[독채] 《 외갓집 》 2인용 (5인용 외갓집도 있어요)

** 해당 링크는 2인 전용 외갓집 입니다. 최대 5인이 묵을 수 있는 외갓집도 있으니 호스트 프로필에서 확인해주세요. ** 《외갓집》 은 해발 600고지 산속에 남향으로 지어진 옛가옥을 주인장이 직접 수리한 시골집입니다. 옛가옥의 창호지문이나 마루를 그대로 살려 보수해 어릴 적 외할머니댁에서 느꼈던 풋풋한 시골정서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가야산 정상이 한 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의 넓은 마당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아늑한 공간과 작은 주방 및 욕실이 갖춰진 1개의 원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일러 난방도 완비되어 있답니다. 숙소에서 제공되는 지하암반수는 물 맛이 아주 좋고 깨끗해 바로 식수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지대가 높아 공기 또한 아주 좋으니 30분 코스 게스트 전용 숲 속 오솔길 산책로로 산책을 다녀와 보세요. 산 속의 독립 가옥인 만큼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초고속 와이파이와 무료 주차가 완비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인 전용인 이 외갓집은 주방, 욕실, 및 다도 공간이 마련된 원룸 입니다. 호스트 계정에 가면 확인 하실 수 있는 5인까지 묵을 수 있는 외갓집은 서로 붙어있는 2개의 원룸이 제공됩니다. 2개의 원룸 모두 독립 된 출입구, 주방 및 욕실이 있어 두 가정이 함께 묵으시기 좋습니다. 해발 600미터 높은 산 속의 독립가옥인 외갓집은 사계절 자연이 변해가는 모습을 온전히 다 느낄 수 있으며 바람소리 새소리 풍경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걸어서 25분ㆍ승용차로 5분 정도 거리에 김천시에서 운영하는 물소리생태숲이 있어 시원한 계곡 물과 숲 길 트레깅을 즐길 수 있으며 승용차로 20분 거리에 부항댐이 있어 짚와인ㆍ물위를 걷는 구름다리ㆍ물문화관ㆍ댐을 한바퀴도는 트레킹코스 등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게스트 전용 30분 코스 숲 속 오솔길 산책로도 있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시골 옛 집을 주인이 직접 가꾸었기에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시골정서를 느끼며 조용히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찾고 계시다면 이 만한 곳도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탁기 ㆍ욕조ㆍ평상ㆍ마루 ㆍ탁 트인 전망을 보며 차마실수있는공간 무료 주차 가능 20 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호스트가 거주하고 있기에 필요 사항이나 불편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외갓집은 해발 600고지 산속의 독립가옥이며 마을과는 걸어서 5분정도 소요됩니다 마을까지 하루 4번 시내버스가 다닙니다 경부고속도로 김천ㆍ동김천ㆍ남김천ic , 대전통영간고속도로 무주ic ,88고속도로 거창ic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철도는 김천역이나 김천구미ktx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희 마을까지 오는 버스는 김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루에 4대 있습니다 마을에서 숙소까지는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댜 [필수 개인지참 품목] 숯 석쇠 1회용부탄가스 생활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