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은집- DADA ART HOME] 창동 예술촌과 어시장 마산중심에 위치한 예술인의집

마산 창동 인근에 위치한 4층 독채 예술인의공간 입니다 따로 분리된 독채로 큰 방3개 작은방1개 욕실2개 47평의 넓은 공간입니다. 가족이 한달살기 좋은 공간입니다 갤러리와 화실이 같은 건물에 있고 1층은 편의점입니다. 화가가 직접 관리하는 집이기 때문에 숙소 안팎으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문신탄생100주년을 맞이하여 인근 문신미술관이니 칭동에서 각종 문화행사가 자주 열립니다. 주변 관광지/즐길거리 창동, 문신미술관, 마산시립박물관, 롯데백화점,어시장, 임항선길(옛철도길.구북마산역) 마산항, 롯데백화점, 가고파 꼬부랑벽화길,북마산가구거리, 무학산등을 도보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먹거리로는 부림시장(6.25 떡볶이), 고려당빵집 복희집 어시장해산물 외 부림시장먹자골목에서 다양하게 드시면됩니다 마산의 향수를 충분히 누릴수있는 장소로 새로생긴 해안로 산책도 가능합니다 옛날 시민극장부의 새단장으로 도보로 걸어서 무료명화 관람이 가능합니다 가족이나 단체 환영합니다 넓은 거실을 중심으로 안방 1 중간방2개 작은방1 주방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작은방을제외한 각 방에는 침대가 비치 되어있으며 넓은 창으로 넉넉하게 볕이 들어와 밝고 쾌적합니다.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딸려있으며, 전용화장실도 있습니다. 넓은 주방에서는 4인 식탁 및 냉장고, 각종 요리도구 밥솥, 렌지,에어프라이등이 구비되어있어 지내는데 펀리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지하갤러리를 관람하실 수 있고 2층 화실도 미리연락후 방문가능합니다 작가의 예술품도 구입가능합니다 1층 봄봄마트 편의점도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편리하게 이용가능합니다 전화나 문자. 이메일로 연락할수 있습니다 부림동은 도시중심이지만 정법사의 예불소리가 가끔 들릴정도로 조용하나 인근에 있는 있는 창동은 한밤에도 불야성입니다 임항선은 3분거리에 있으면 아침저녁 산책코스로 사시사철 꽃피는 길입니다 문신미술관 창동예술촌. 어시장 ,마산 돝섬 해안로 ,롯데 백화점,임항선길,가고파꼬부랑길 고려당빵집 6.25떡볶기등 교통이편리하고 걸어가서 먹고 구경할 곳이 많은곳입니다 (Hidden by Airbnb) 나 (Hidden by Airbnb) 네비에 '다다갤러리'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정법사에서 몽고정길로 3분거리 위치 마산역에서 차로12분거리입니다 엘레베이터는 없으나 편안한 계단으로 이동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