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yangju-si 의 감성숙소 라니네 (Rani's)

🤎퇴계원역 걸어서 10분 🤎24시 편의점 걸어서 5분 🤎곱돌산 걸어서 3분 🤎한강 걸어서 15분 Feel free to contact me in English if you have any questions🙋 교외 멀리 나가긴 귀찮고 힐링은 필요할때 애인이랑 자취방 데이트 하고싶을때 라니네로 놀러오세요🌌 침실은 빈티지한 거울과 조화들로 숲 분위기가 나요! 침대는 아마존 1위 메모리폼 침대로 피로를 싸-악 감싸안아주고😁 다이닝룸은 빔프로젝터 구비되어있습니다. 1차로 맛있는 저녁에 반주 곁들여 먹고 2차로 거실로 넘어가시면 딱이에요🤎 거실엔 코지한 좌식소파(1인 매트리스로 전환가능) 와 (액자로 위장한) 좌식 테이블이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메이슨 탭은 마음껏 사용하셔도 돼요. 뱅쇼도 괜찮고 그 외 다른 술 넣어 마시기 좋아요! 화장실과 부엌도 제가 들어오기 전 새로 리모델링 된 상태로 깨끗해요😖 방2 거실 화장실 부엌 외 모든 공간 세탁기/건조대 빔프로젝터 식기류 메이슨 탭 (술병) 그 외 조명들 숙소내에 있는 것이면 다 사용 가능 문자나 메세지 남겨주시면 최대한 빨리 연락 가능합니다. 15-20분 거리에 살고있어 급한 일 있으시면 빠른대처 가능 Very quiet neighborhood with the mountain on its back and Han river passing through. 조용한 반 시골동네지만 먹자골목도 따로 있고 숨어있는 술집 맛집들이 많아요 집 바로 뒤로는 산책코스가 너무 좋은 곱돌산이 있고 앞으로 15분정도 걸어나가면 한강에서 이어지는 왕숙천이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라니네의 라니는 제가 키우고 있는 유기견 출신 강아지이고 저와 함께 라니네에 살던 친구이기도합니다. 대부분의 가구들이 저상형인 이유와 카펫이 많은 이유 또한 라니의 기준에 맞춰 강아지의 이동을 좀 더 편히하게 위한 배려예요. 덕분에 라니네는 현재의 반려견동반가능 숙소가 되었고, 매달 수익금의 10%는 유기견을 위한 기금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