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옆 사계절이 아름다운 주택

보령시 성주면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속에 있는 28평형 독채 전원주택입니다 여름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실수 있고 가을엔 울긋불긋 물드는 단풍을 즐기며 아이들과 트램플린도 탈수있으며 계곡옆 마련된 데크공간에서 4계절 바베큐를 즐기실수있어요. 공기가 워낙 좋아서 요양하시러 오시는분들도 많습니다. 1시간30분거리 마을을 끼고있는 등산로가 있고 가벼운 산책을 할수있는 도로도 잘 만들어져있으며 근처 개화예술공원,성주사지 ,석탄박물관 등 차량10분 내외 도착할수있으며 마트는 농협마트 이마트24 차량 5분거리에 있으며 13분정도 나가면 홈플러스도 위치하여 생활하시기엔 입지가 좋습니다. 차량이 없으셔도 마을로 하루 7번의 버스(시내행)가 다녀 시내권 생활이 가능합니다 또한 대천해수욕장은 차량 25분정도 걸립니다. 자세한 숙소의 주변환경이 궁금하시다면 (Hidden by Airbnb) 에 먹방나인을 검색하시면 여름철 손님들이 올려주신 후기가 올라와있을것입니다. 휴양 휴식 힐링을 즐기고싶으신분들은 성주로 오세요~♡ 계곡물 소리와 깨끗한 자연환경 속 도시와 인접한 28평형 독채 전원주택 네 기능합니다 성주면은 산에 둘러싸여있어 조용하고 공기가 맑으며 마르지 않는 계곡물이 사시사철 흐릅니다. 가족들과 석탄박물관 성주사지 개화예술공원등 역사와 문화를 즐길수 있고 가족들과 등산 산책을하며 심신 안정을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택시 버스